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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진짜 좋아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시그널'

by 오리지널리즘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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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불문하고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 것인지 단순한 친절인지 헷갈렸을 때가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간혹 사랑에 금방, 자주 빠지는 성향의 사람들도 있지만 묘하게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이성의 행동 때문에 생각이 많아질 때도 있다.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 사람은 생각 없이 가볍게 한 행동이었는데 홀로 착각에 빠져 썸 아닌 썸을 타는 경우가 많다. 여자를 착각하게 만드는 남자들의 행동은 어떤 것이 있을까. 

무심코 고개를 돌렸는데 나와 눈이 마주쳤다면 혹시나 나를 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길 수도 있지만 두세 번 이상 시선이 마주치게 된다면 혹시 나를 좋아하는 것인가 하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거기에 눈이 마주쳤을 때 웃어 주기까지 한다면 나에게 호감이 있다고 확신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상대가 민망하고 뻘쭘한 탓에 웃었을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으니 섣불리 하는 착각은 금물이다.  

 남녀가 도로 근처를 같이 걸을 때 차가 오는 순간 남자 주인공이 여자를 자기 쪽으로 확 끌어안는 장면은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씬으로 여자들에게 심쿵을 유발하는 행동이다. 평소에는 스킨십이 전혀 없었던 사이라면 그와 같은 상황이 됐을 때 한층 더 착각에 빠지기 쉽다. 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일어난 안전과 관련된 행동이니 의미부여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동성친구들과 걸어갈 때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난다면 이 친구들은 똑같이 대처할 것이다.


조금이라도 관심이 가는 사람의 스킨십은 유독 더 신경이 쓰이고 의식이 된다. 스킨십이라고 하기에는 작은 터치도 계속 반복된다면 상대방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갈 수 있다. 상대방은 그냥 습관적인 행동일 수도 있는데 혼자 생각하고 신경쓰다보면 착각에 빠지게 되는 경우다. 처음에는 아예 관심이 없었다가도 이러한 스킨십에 관심이 생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특히 남자들의 경우 여자들이 웃으면서 툭툭 치는 스킨십을 할 때 은근히 신경을 쓴다고 한다.

야심한 밤 시간은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예민해지기 쉬운 때로 전 남친에게 연락이 오거나, 내가 먼저 괜스레 연락을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때에 오는 연락은 밝은 낮 시간대에 오는 연락보다 좀 더 예민하게 받아들여진다. 자주 연락을 하는 사이가 아닌데 특별한 용건이나 목적 없이 연락이 왔다면 상대방의 의도와 상관없이 착각에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 사람에게 주기적으로 이러한 연락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럴 때는 이불킥을 할 만한 일을 만들지 말고 낮 시간에 답을 하도록 하자.   

늦은 시간에 여성 혼자 택시를 타는 것은 안전하다고 할 수 없는 일이다. 흉흉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 세상이기 때문에 혹시 하는 걱정을 놓을 수가 없다. 이러한 염려 때문에 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택시번호를 적어 두는 행동을 할 수도 있는데 여자의 입장에서는 상대방에게 보호받는 기분이 들어 설렘을 느끼기도 한다. 그 행동 자체로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소한 남자의 행동 하나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보면 착각에 빠지는 것은 쉽다.

인간이라면 칭찬을 진심으로 싫어하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만큼 남자든 여자든 칭찬을 받으면 약해지게 돼있다. 내가 봤을 때는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도 상대가 과하게 칭찬을 해주면 싫기보다는 기분이 붕 뜨고 좋아진다. 또한 이러한 칭찬을 나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다보면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나에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후하게 해주는 유형의 사람들도 있으니 나 홀로 착각에 빠질 필요가 없다.


무심코 흘린 말을 잊지 않고 갑작스럽게 나를 챙겨 주는 사람이 있다면 매우 감동적일 것이다. 애초에 상대가 기억하길 바라면서 했던 말은 아니지만 내가 그냥 했던 말도 귀담아듣고 기억하고 있었다는 생각에 혹시 나를 좋아하고 있는 게 아닌가 라는 착각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 생각지도 못했던 호의이기 때문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싫지 않은 마음이 든다. 단순한 우정이나 호의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 민망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생각으로 앞서가지 말자.

사람은 상대가 여자든 남자든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고마움과 더불어 호감을 느끼기 마련이다. 들어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위로의 말까지 해주는 상대가 특히 이성이라면 좀 더 특별한 감정이 들기도 하며 그때부터 상대가 달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단순히 매너가 너무 좋거나 오지랖이 넓은 사람이어서 한 행동인데 나를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단순한 호의를 호감과 착각하지 말고 호의는 호의로 받아들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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