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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만 만나는 여자들의 특징

by 오리지널리즘 2022.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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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많이 마신 여성은 남자를 보는 눈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캐나다의 한 연구팀은 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미남이라고 생각하는 남자의 얼굴 사진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진을 동시에 보여줬다. 그 결과, 술 마신 여성들이 미남형 얼굴 판독 능력이 떨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이 나왔다. 하지만 이건 순전히 외모에만 치중된 결과다. 정작 눈이 낮은 여성들은 외모보다는 내면을 제대로 파악할 줄 모른다. 가령, 외모는 준수하지만, 이상한 성격과 나쁜 버릇을 지닌 남자와 고생을 하며 살아가는 여자들이 더러 있다. 

그녀들은 왜 그런 사람을 택했을까? 여자는 누군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하면 상대방이 아무리 별로라도 뿌듯함을 느낀다. 그래서 호의를 계속 받고 싶은 감정을 자신도 호감 느끼는 것으로 착각한다. 하지만 여기서 정신 차리지 않으면, 지우고 싶은 흑역사가 생성될 수도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특징의 여성들은 더욱 신중해져야 한다.

자존감이 낮은 여자는 좋게 말하면 착하고 겸손한 사람이다. 호의를 계속 거절해도 상대방이 또 호감을 표현하면 한 번쯤 만나주는 것이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이런 여자는 어릴 때부터 자존감이 높아질 수 없도록 길들여진 경우도 있고, 이타심이 많아서 그럴 가능성도 있다. 자존감은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낮게 보면 상대방 또한 자신을 쉬운 상대로 여길 수도 있다.


마음이 약하다는 건 한마디로 거절을 잘 못한다는 것과 같다. 마음이 여리기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이 자신 때문에 상처받을까 걱정돼 매몰차게 거절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자신이 상대방의 여러 후보들 중 하나일 수 있는데도, 자신보다는 상대방 마음을 걱정하느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끌려가기 십상이다. 오히려 정확하게 의사 표현을 하며, 맺고 끊는 것을 확실하게 하는 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다.

살다 보면 남자의 손길이 필요한 일이 은근히 많은 것은 사실이다. 가령, 혼자 사는 원룸에 남자 신발을 갖다 놓거나, 택배를 주문할 때 남자 이름을 쓰면 그나마 안심이 된다. 혼자 있으면 편한 것도 있지만, 외로울 때 대화하고 의논할 대상이나 의지할 사람이 없으면 우울감을 느낀다. 독신의 공포가 큰 사람에게 남자가 다가왔을 경우, 이런 기회가 또 다시 오지 않을까 봐 변변치 않아도 일단 잡기는 하지만 이는 자칫 위험한 관계로 빠질 수 있다.

상대방이 조금만 호의를 보이면 자신도 급호감을 가지는 여자들이 더러 있다. 처음부터 단점이 모조리 파악되는 남자는 드물다. 잘 보이고 싶은 여자에게 초반부터 잘못하는 남자가 어디 있을까? 그러다 보니 여자들은 그 남자의 첫 모습만 보고 좋은 사람이라는 판단에 마음을 활짝 열어버린다. 좋은 남자라면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아닐 경우에는 뒤늦게 찾아오는 마음의 상처와 충격은 크다.

진심으로 다가오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무조건 걸러야 하는 남자들은 대개 투망식으로 여러 대상에 먹이를 던져 놓고 있다. 이런 걸 일명 ‘어장관리’라고 한다. 이들은 여러 여자 중에서 하나만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무차별 들이대는 중이지만, 목표물이 된 여자는 자신이 많고 많은 여자 중 하나라는 생각을 전혀 못한다. 한 여자만 공략한다고 해도 어떻게든 여자만 만들면 된다는 남자면 곤란하다. 이런 남자들의 심리를 모르는 여자들은 제일 먼저 걸리기 쉽다.


일명 ‘팔랑귀’를 가진 여자들은 다른 이들의 말에 쉽게 넘어가는 타입이다. 이들은 “도를 믿으세요?”와 같은 종교 수법에 쉽게 넘어가거나 미래 투자에 대한 솔깃한 제안을 제시하면 곧이곧대로 믿는 편이다. 사랑은 말이 아닌 행동이다. 그리고 상대방의 달콤한 공약은 그냥 참고만 하면 되는 것이다. 상대방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고 결정하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의 몫이다. 내가 판단하고 책임져야하는 것이 연애이고 결혼이다.
 
무슨 일이든 번갯불에 콩 볶듯 해결하려고 하고, 잠깐도 기다리지 못하는 타입은 주변에 공개하는 것도 빠르고, 받아들이는 것도 속전속결이다. 천성이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상황이 그런 때도 있다. 그러나 연애나 결혼이 급하다고 해서 아무 남자나 골라잡으면 안 된다. 급한 마음으로는 제대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성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야 한다.

마음이 넓은 여자는 사람을 등급으로 매기지 않고, 차별하지도 않는다. 매사에 겸손하고 조건이나 외모로도 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 생각을 항상 지니고 있다. 이러한 사람은 누군가 자신에게 호의를 보인다고 하면, 그것을 굳이 무시하지 않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다. 그러나 조금 더 깐깐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이는 절대 무시가 아니라 신중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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