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의 김재한 작가를 알고 계신가요?
이 작가님의 패션 센스와 패밀리룩이 범상치가 않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도 잠시 나와 낯익으신 분들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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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 작가는 모델 뺨 후려치는 기럭지와 비율에 패션센스까지 남다른 걸로 유명합니다.
교복이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걸로 보아 아이돌이랑 동년배인가 싶지만
김재한 작가의 나이는 올해 42세라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과의 패밀리룩이 더욱 난리라고 합니다.
김재한 작가의 인스타그램 피드는 온통 아이들 사진으로 가득!한데요!
아이들과 함께 커플룩을 맞춰 입고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게 취미인 김재한 작가라고합니다.
보고 있으면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면서 결혼이 하고싶어지는 김재한 작가의 패밀리룩 스타일링!
힙하디 힙한 럭셔리 아이템부터 갓성비 커플잠옷까지 김재한 작가 패밀리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김재한 작가는 아들 찬율이와 커플잠옷을 입은 훈훈한 사진을 업로드 했습니다.
뿔테 안경까지 맞춰 쓰니 이건 마치 아드님 미래를 스포하는 느낌입니다.
패션까지 똑같이 연출하니 부자가 정말 닮은 것 같스빈다.
김재한 작가와 찬율이가 입은 잠옷은 오르시떼X가스파드 콜라보 제품이라고 하네요.
아빠 옷 입고 제대로 플렉스 하는 어린이!
찬율이가 입은 아빠 옷은 발렌시아가의 오버핏 로고 셔츠라고 합니다.
찬율이가 입은 베트멍 리버시블 다운 재킷도 너무 깜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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